CMG제약, 차 의학연구원과의 협력으로 신소재 상용화 가속화

CMG제약이 차 의학연구원과 협력하여 개발한 차세대 기능성 신소재 3종의 상용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헬스케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부가가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소재 개발의 핵심
CMG제약은 인지기능 개선을 위한 ‘천선과나무 잎 추출물’, 여성 갱년기 증상 개선을 위한 ‘파이토에스트로겐’, 반려동물 건강 관리용 ‘초유 엑소좀(EV)’ 등 3가지 신소재의 연구개발과 제품화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모두 차 의학연구원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탄생한 소재들이다.
천선과나무 잎 추출물
가장 빠르게 상용화가 진행되고 있는 소재는 ‘천선과나무 잎 추출물’이다. CMG제약은 지난 6월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이 원료의 개별인정 신청을 완료했다. 이 추출물은 알츠하이머의 원인 물질인 아밀로이드 베타(Aβ) 축적을 억제하고 신경세포를 보호하는 기능이 입증됐다. 이를 통해 기억력 및 인지기능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CMG제약은 제주 지역에 이 식물의 재배단지를 조성하여 고품질 원료의 안정적 공급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원료 생산부터 완제품 제조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밸류체인을 형성할 예정이다.
여성 건강을 위한 파이토에스트로겐
여성 건강 분야에서는 갱년기 증상 개선을 위한 ‘파이토에스트로겐’의 개발이 진행 중이다. 이 소재는 칡과 서리태의 발효복합물을 기반으로 하며, 차바이오그룹의 독자적인 유산균 발효 기술이 적용되었다. 유효 성분을 체내에서 쉽게 흡수할 수 있는 형태로 변환하여 생체이용률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이 소재는 인체적용시험을 위한 독성평가 단계에 있으며, 안전성이 검증된 후 임상시험을 거쳐 식약처의 개별인정형 원료 등록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펫케어 시장을 겨냥한 초유 엑소좀
CMG제약은 급성장하는 펫케어 시장을 겨냥하여 ‘초유 엑소좀(EV)’ 상용화도 추진하고 있다. 이 소재는 차 의학연구원의 세포외소포체 분리 및 정제 기술을 활용하여 개발된 기능성 소재이다. CMG제약은 이를 바탕으로 노령견과 노령묘의 관절, 피부, 장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 개발에 착수했다.
CMG제약은 최근 원료 전용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공식 생산 허가를 취득하여, 원활한 제품 생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CMG제약의 비전
이주형 CMG제약 대표는 “차 의학연구원과의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기능성 신소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있다”며, “롱제비티, 여성 건강, 펫케어 등 미래 성장 잠재력이 높은 분야에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여 외형 성장과 수익성을 동시에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결론
CMG제약은 차 의학연구원과의 협력을 통해 헬스케어 분야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이들의 혁신적인 신소재는 시장의 흐름을 선도하며, 건강과 웰빙을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다. 헬스케어의 미래가 기대되는 순간이다.
- CMG제약과 차 의학연구원의 협력으로 신소재 개발
- 천선과나무 잎 추출물, 인지기능 개선 효과 기대
- 여성 갱년기 증상 개선을 위한 파이토에스트로겐 개발 중
- 펫케어 시장 공략을 위한 초유 엑소좀 상용화 진행
- CMG제약의 비전,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성장 포트폴리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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